ㅁㄹ성형외과 2주차 후기
우연히 이 카페에서 인기글에 엄청 예쁘고 자연스러운 가슴수술 후기사진이 있는거에요. 거기가 멜론성형외과 였어요 !! 가슴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진 않았었는데 이 정도로 예쁘고 자연스러운 가슴이라면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여름에 나시나 천쪼가리 같은 작은 옷 입고다니는걸 좋아했는데 그때마다 항상 같은 뽕브라만 입는게 싫기도 했고 뽕있는 누브라 같은건 모양도 웃기잖아요.. 그리고 위로끌어모으다보니 곡쮜쓰가 보이려고 하기도하고 ㅎㅎㅎ...그리고 살이 빠지면 가슴볼륨도 너무 많이 빠져서 옷태도 안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한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상담]마음에 드는 병원이 있어도 여러군데 상담은 받아보자 라는 마음이 있어서 여자원장님이 계신 병원 위주로 상담을 받았어요. 처음으로 가게된 곳이 멜론이었습니다. 다른곳들은 상담예약 잡기도 오래걸리더라구요.. 부끄러운 부위라 병원 들어가기전에 떨리고 이게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장님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그 뒤로 민망함도 사라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김주원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제가 정보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담을 받았던 거라원하는 사이즈나 모양이 있는지 여쭤봐 주셨고, 저는 자연스럽게, 풀C정도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원장님이 제 가슴상태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보형물, 사이즈를 추천해 주셨고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까지도 다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수술 후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감안하고수술결정할 수 있게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감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제가 원하는 바를 꼼꼼하게 제 눈을 바라보시면서 엄청 따뜻한 목소리로 얘기해주시길래 마음이 홀라당 가버렸어요.. 모양도 모양이지만 큰 수술이니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김주원 원장님께 받으면 문제없이 잘 될것 같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같이 해결해주실것같은 믿음이 생겼어요!! 상담을 받고 온 후 이왕 하는거 조금 더 크게 D컵으로 하고싶어서 다시 재상담을 가서 D컵으로는 가능한지,근막하는 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원장님이 D컵은 가능하다고 해주셨고 350cc추천해 주셨어요. 근막하는 지금은 어려서 겉으로 티가 안날 순 있는데 나중에 나이먹었을때도 생각해보면 이중평면이 더 좋을것 같다고 하셨습니다.[수술당일]수술 예약 잡고 그때까지 솔직히 많이 걱정되고 떨리더라구요.. 성형수술을 안해본 편은 아니라 한번도 수술이 무서웠던 적이 없었는데 가슴수술만큼은 두렵긴 하더라구요... 수술 당일날 버스타고 병원가는길 까지도 이게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 몸에 그림 그려주시면서 제가 한 사이즈 키우고 싶다고 말씀 드렸고 원장님께서 크기도 중요하지만 모양이 자연스럽고 예쁜것도 중요하다고 하셔서 수술방 들어가서 350과 375 중에 더 예쁜 모양으로 해주신다고 했어요. 그림을 다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고 예쁘게 될거라고 다독여주시는데... 정말 엄마같아서 뉸뮬이 날뻔해써여... !회복실에 대기하고 있으면 안내해주실거라고 해서 대기하다가 간호사언니랑 같이 수술실 들어갔는데 또 조금은 무섭더라구여... 괜히 안 아프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그러고 마취되기 전에 원장님 들어오셔서 저 잠들때까지 너무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시는데 별거 아닌 행동일수도 있지만 그 손잡아주신거 하나로 김주원 원장님이 환자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시는지 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때 멜 론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T^T....!!끝나자마자 무슨정신인지 처음 한 말이... 몇cc들어갔냐고 였는데... 375라고 하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회복실 가서 누워있다가 얼마 안돼서 원장님 오셔서 몇cc넣었는지 말해준거 기억나냐고 물어보시고....ㅎㅎ 불편한데 없냐고 지금이 제일아플때라고 하셨는데... 정말 아예 안아팠습니다... 무거운 느낌은 있지만 아프다는 느낌은 전혀없었어요! 근데 속이 안좋아서 식은땀 나고 힘들긴 했어요... 저는 무조건 입원 추천드려요.. 무통이더라두 갑자기 토할거같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멀쩡했다가 또 토할거같고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간호사언니들이 와주셔서 조취를 취해주셔서 바로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퇴원할때도 원장님이 오셔서 상태 확인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귀가했어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괜찮아서 집까지 2시간거리인데 원래 택시타고 가려고했는데 그냥 대중교통 타고 갔습니다..ㅎ 수술 하고 2일 뒤에 혼자 머리도 감았어요.. 윗밴드랑 보정브라가 간지럽고 따가운거 말고는 걱정했던것과 반대로 안 아팠습니다. 근데 몸이 회복이 덜 돼서 그런지 밖에 나가서 땀흘리거나 그러면 어지럽고 힘들더라구용.. 무리하지마세요!!아직 2주정도밖에 안됐는데도.. 모양이너무 예뻐요ㅜㅜ 처음에는 로케트처럼 발사될거같고 터질거같았는데 지금은 제법 윗가슴이 많이 내려가서 벌써 예뻐요!! 나중에 모양 다 잡혔을때가 너무 기대돼요,,,,, 배붓기는... 저는 없었던거 같아여 원래 배가 풍선처럼 컸어서... 제가 처음 가슴수술 결심하게 된 사진모양처럼 된것같아 정말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흉곽 : 72cm ,멘토스무스, 양쪽 375cc, 밑절새가슴, 짝가슴, 밑선짧음